화사한 봄에 세 자매가 우리 교회 한 식구가 되었습니다.
오른쪽으로부터 이정은(제대 4), 김진옥(제대 1), 김은수(제대 2)입니다.
사랑하는 가족을 떠나 제주에서 생활하는 자매들에게 관심과 사랑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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