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혜자매는 하나님의 세밀한 인도하심 가운데 등록했습니다.
제주대 학생이며, 첼로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제헌형제는 가면을 쓴 것이 아니라 프로젝터의 빛입니다.
김희진자매도 한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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