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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서
이상회 2018-07-17 추천 0 댓글 0 조회 973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리에서

 

새벽 예배시간에는 성서유니온에서 나온 매일성경의 순서에 따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지난주 새벽에는 바울이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인 디모데후서를 묵상했습니다.

그 중에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말씀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울의 곁에 있던 사람들입니다(딤후 3:9-13). 그들은 매우 다양한 사람들로 다양한 모습으로 바울과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누구였습니까? 첫째, 바울이 기다리는 사람입니다. 그들은 디모데와 마가였습니다. 바울은 디모데를 향해 서둘러서 자기에게 오라고 합니다. 올 때 마가는 유익한 사람이기에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둘째, 바울을 버린 사람입니다. 그는 데마로 세상을 사랑하여 바울을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습니다. 세상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떠나며, 헌신의 자리에서 떠나게 됩니다.

셋째, 바울 곁에 있는 사람입니다. 데마는 세상을 사랑하며 바울의 곁을 떠났습니다.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습니다. 하지만 바울 곁에는 누가가 남아 있었습니다. 그는 의사로 몸이 연약한 바울의 곁에서 끝까지 함께 하며 돌보아 주었습니다.

넷째, 바울이 보낸 사람입니다. 그는 두기고로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바울의 곁을 떠났습니다. 바울의 부탁을 받고 에베소서를 전달하기 위해 떠났습니다.

우리도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하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됩니다. 그들 중에는 떠난 사람도, 남아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또한 기다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 다양한 사람들과 다양한 관계를 생각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헌신하는 성도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지금 있는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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