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피 개설과 함께 또하나의 하나님의 계획이 제주동도교회를 통해 이루어질거라는 비전을 품어봅니다. 하나님의 손길에 이끌려 진리를 구하는 자에게 참된 진리를, 낙심자에게 위로와 평안을, 연약한 자에게 새 힘을 전달하는 작지만 소중한 일들을 감당하여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런 공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노집사님! 집사님을 향한 하나님의 바라보심이 영원할 것이며 집사님의 수고가 천국에서 빛날 겁니다. 귀한 일을 하신 모든 분들께 저의 작은 감사와 수고의 말씀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