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행복합니다.
매 주일 설레임과 기대감이 있습니다.
이렇게 홈페이지를 만드는데 수고한 손길과
이곳을 다녀가는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이곳을 통해 생명과 행복이 있는 만남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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