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홈페이지 다운 홈페이지가 탄생했네요.
목사님, 노재훈집사님, 이수정집사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모든 성도님들의 참여로 홈페이지가 살아 움직이는 홈페이지가 되었으면 합니다.
홈페이지를 위해 수고하실 분들이 많이 자원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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