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안녕하세요?나영이예요..ㅎㅎ잘 지내시죠?이제 더위도 한풀 꺽여서 아침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한 거 같기도 하네요..우리 아들.. 95일 되었어요..ㅋㅋ담주 월요일이면 백일이예요..ㅋㅋ날짜가 벌써...저.. 이제 2주 뒤면 제주도 내려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얼마 남지 않았어요..ㅋㅋㅋㅋㅋ그럼 잘 지내세요...저번에 목사님이랑 이창효집사님 오셨을 때 못뵈서.. 아쉬웠어요..아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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