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나눌 수 있는 지체들을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보다 더 나를 잘 아시고, 내 형편을 잘 아시는 우리 아바 아버지! 필요에 따라 공급하시는 놀라운 섭리 앞에 그저 감격하고 감동됩니다. 기도하며 도움 주시는 사랑하는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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